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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9년래 최저…"집 살 수도 팔 수도 없다"

중앙일보입력 2021.12.03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6주 연속 둔화했다. 급등한 집값에 대한 부담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종합부동산세 과세 등 주택매수세를 위축시키는 요인들이 잇따라 나타난 영향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금리 인상(0.75→1.00%) 이후 첫 조사였던 11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줄어든  0.10%를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도 0.16%로 일주일 전보다 0.02%포인트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을 통한 돈줄 죄기의 충격은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 인천 지역에 크게 작용했다. 서울 강북구의 경우 이번 주 77주 만에 오름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됐다. 지난해 6월 첫 주 보합을 기록한 이후 1년 반 만의 일이다.

도봉구(0.07%)는 지난주(0.05%)보다 상승 폭이 다소 커졌지만, 노원구는 0.08%로 지난주(0.09%)보다 오름폭이 둔화하는 등 '노도강'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시장이 대출 규제에 영향을 크게 받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0.21→0.17%). 인천(0.25→0.22%) 등도 오름폭 감소가 컸다.
 

▲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강북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매수 문의가 사실상 끊긴 데다 그렇다고 가격을 확 낮춘 급매물도 많지 않다"며 "대출규제의 영향이 커지면서 집을 살 수도 팔수도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수세가 줄면서 거래절벽은 이어지고 매물은 쌓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309건으로 전달(2699건)보다 390건 더 줄었다. 이는 2019년 3월(2282건)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거래량(3만9876건)도 2012년 같은 기간(3만2970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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