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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월세 뒤 입주 때 분양가 ‘누구나집’ 윤곽

중앙일보입력 2021.11.30

정부와 여당이 집값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곳에 대한 공모 결과 계룡건설 컨소시엄 등 6개 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만 내고 10년간 월세 임차인으로 거주하면 입주 때 미리 정한 집값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공모 결과 LH가 진행하는 4개 사업지에서는 ▶화성능동A1(4만7747㎡·890가구) 계룡건설 컨소시엄 ▶의왕초평A2(4만5695㎡·900가구) 제일건설 컨소시엄 ▶인천검단AA26(6만3511㎡·1310가구) 우미건설 컨소시엄 ▶인천검단AA31(3만4482㎡·766가구)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IH의 2개 사업지에서는 ▶인천검단AA27(10만657㎡·1629가구) 금성백조주택 ▶인천검단AA30(2만876㎡·418가구)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시범 사업지 6곳은 이르면 2023년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10년 뒤 분양가격은 미리 정해진다. 공모 시점의 감정가격에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을 1.5%로 적용한 주택가격 범위 내에서 사업자가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화성능동A1 사업지의 경우 84㎡ 기준 10년 뒤 확정분양가는 7억400만원으로 3.3㎡당 2131만원 수준이다. 의왕초평 84㎡는 8억5000만원, 인천검단AA31의 84㎡는 6억1300만원 등이다.

누구나집은 입주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설계됐다. 입주자는 분양가의 최소 10% 보증금에 주변 시세 대비 85~95% 수준인 월세만 내면 1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만약 집값이 하락해 입주자가 분양을 포기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대신 민간 사업자는 주택가격이 하락할..[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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