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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에 집값 내려가나 했더니..."내년 7월이 더 불안하다"

중앙일보입력 2021.11.26

‘제로 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주택 시장의 위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집값 고점을 경고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꾸준히 거론했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8일 한 방송에 출연해 “정부의 205만 가구 공급대책과 최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등으로 하방압력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연이은 금리 인상은 최근 위축되고 있는 매수 심리를 억누르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영끌’ 족의 이자 부담도 커졌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9월 기준으로 예금취급기관 대출의 57.7%를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고 있어 금리인상에 따른 부동산 이자 부담이 커졌다”며 “가계대출규제와 금융권의 대출한도 축소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부동산 구매심리를 낮추고 주택 거래량을 감소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시장에는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거래량은 총 8만1641건으로 전월 대비 8.3% 줄었다. 서울은 9584건 거래돼 전월 대비 13.3% 감소했다. 서울의 경우 매매수급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지면서,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늘기도 했다.
 

▲ 서울시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부착된 매매와 전세 매물의 모습. 뉴스1



금리인상보다 대출규제가 직격탄

하지만 금리 인상이 당장 집값을 하락세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재료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주택시장은 워낙 다양한 요인에 영향받기 때문에 가격이 장기적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지는 속단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금리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은 터라 지금의 거래절벽 현상은 대출규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자료에 따르면..[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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