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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혔던 대출 문, 연말까지 살짝 열린다

중앙일보입력 2021.11.25

꽁꽁 얼어붙었던 대출 시장에 ‘인디언 섬머(늦가을 잠시 나타나는 여름과 같은 날씨)’가 찾아왔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죄기에 나섰던 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대출 관련 정책을 느슨하게 하면서다.

전세대출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에서 제외되며 일시적으로 대출 한도에 여유가 생긴 영향이다.

하지만 훈풍은 연말까지 한 달여밖에 가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에 불어닥칠 대출 한파가 올해보다 더 거세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하나원큐아파트론, 하나원큐신용대출 등 비대면(온라인) 대출 상품의 판매를 재개했다. 24일부터는 영업점에서도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달 20일 전세자금 등 실수요자 대출을 제외한 가계 대출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12월부터는 주택을 비롯해 상가·오피스텔·토지 등 부동산 담보대출도 재개한다.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가계대출 창구를 닫았던 농협은행도 다음 달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재개할지 검토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취급할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빡빡했던 대출 기준도 느슨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입주 잔금 대출의 담보 기준으로 ‘KB시세’와 ‘감정가액(KB시세가 없는 경우)’을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9월 29일 잔금 대출 담보기준을 ‘KB시세 또는 감정가액’에서 ‘분양가, KB시세, 감정가액 중 최저금액’으로 바꿨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낮기 때문에 분양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산정하면 대출 한도는 줄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지난 12일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 사잇돌대출 판..[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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