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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오피스텔’ 인기 치솟아…가격·거래량 아파트 추월

중앙일보입력 2021.11.24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에 2018년 들어선 오피스텔인 위례지웰푸르지오. 방 3개와 화장실 둘을 갖춘 바닥난방 구조의 주거용이다. 지난 8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전용면적의 인근 아파트 최고 거래 금액이 지난 9월 14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반대였다. 최고 실거래가가 아파트 13억5000만원이었다. 위례지웰푸르지오는 11억원으로 전용 74㎡ 아파트보다 낮았다. 올해 들어 같은 전용면적 아파트가 1억4000만원 오르는 사이 오피스텔이 3배에 달하는 4억2000만원 뛰었다.

주택 규제의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하고 가격이 뛰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전용 133㎡가 지난해보다 10억원 오른 34억5000만원에 이달 초 거래됐다. [중앙포토]
주택 규제의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하고 가격이 뛰고 있다.

주택 규제 풍선효과 톡톡히 누려

오피스텔 전성시대다. 주택시장에서 임대수익형으로 꼽히던 비주류 상품이 주택시장을 파고들며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에 집중한 규제의 풍선효과다. 오피스텔이 가진 주거와 비주거의 독특한 양면성에서 주거가 확연해지는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까지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건수가 5만 건을 넘어섰다. 기존 최대 기록인 지난해 4만8000여 건을 넘어섰다. 역대 최고치다. 주택 거래량이 줄고 있는 서울에선 이달 오피스텔 거래량이 처음으로 아파트를 넘어섰다. 23일까지 600건 정도로 아파트의 2배다.
 

▲ 주택 규제의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하고 가격이 뛰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전용 133㎡가 지난해보다 10억원 오른 34억5000만원에 이달 초 거래됐다. [중앙포토]



국민은행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7.5% 올라 2010년 집계 이후 최고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8년 6.2%다. 일례로 송파구 신천동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전용 84㎡가 2019년 10월 7억3500만원에서 지난 4월 10억4000만원으로 3억원가량 상승했다.

1년 반 사이 40%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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