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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올해 거래량 17% 줄고 가격 상승세도 주춤

중앙일보입력 2021.11.19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대출규제, 임대차3법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크게 줄었다. 다락같이 오르던 전셋값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임차인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만47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만3853건)에 비해 16.79% 감소했다. 특히 9월 6815건, 지난달 7458건으로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진다.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9~10월이 전세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해도 전세 계약 시점인 2년 전보다 30%가량 줄어든 것이다. 2019년 9월 전세 거래는 9411건, 10월 1만2378건이었다.

대출규제로 가격 상승 폭은 둔화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 상승 폭도 둔화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거래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지난주 0.12%에서 이번 주 0.11%로 오름폭이 줄었다.

강북구의 전셋값 상승 폭은 지난주 0.13%에서 이번 주 0.05%로 상승세가 크게 꺾였고, 송파구는 지난주 0.12%에서 0.06%로 오름폭이 절반으로 줄었다.
 

▲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의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밀집 지역의 모습. [뉴스1]



도봉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 수요가 전보다 줄어든 데다 대출규제가 겹치면서 매매, 전세할 것 없이 부동산 거래 자체가 막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세 대출은 아직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지 않지만, 전세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서만 대출을 해주는 등 제약이 많다.

이런 가운데 '전세의 월세화'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은 39.9%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0.1%) 대비 9.8%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정..[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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