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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9억 2주택자 종부세 6000만원대, 11억 1주택자는 0원

중앙일보입력 2021.11.18

엎친 데 덮쳤다. 가파른 집값 상승에 세율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종합부동산세가 ‘역대급’으로 오를 예정이다. 다만 세부담은 1주택과 다주택자, 1주택자 사이에서도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세청은 오는 22일 종부세 납부 대상자를 상대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부세는 지난 6월 1일 기준 국내에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공시가격 기준으로 1주택자는 11억원, 다주택자는 1인당 합산 금액 6억원 이상이면 종부세를 낸다.

종부세 대상자, 법인 포함해 76만명

종부세 세액 계산 방식은 다소 복잡하다. ▶공시가격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크게 3가지로 결정한다. 올해는 이 3가지가 모두 오른다.

우선 가장 큰 부담은 공시가 상승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공시가가 전년 대비 전국 19.08%, 서울은 19.91%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현재 시세 대비 약 70% 선인 공시가격을 5~10년에 걸쳐 90% 맞추는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시세 9억원 이상 고가 주택 공시가의 시세 반영 속도를 9억원 미만보다 높였다. 종부세 대상이 되는 고가 주택의 공시가 상승률이 평균 상승률보다 더 높다는 얘기다.
 


종부세 세율도 조정지역 2주택자와 3주택자 이상의 다주택자는 1.2~6.0%로 지난해 0.6~3.2%보다 두 배 가까이 올렸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지난해 90%에서 95%로 상향해 과표 반영률이 높아졌다.

가장 큰 타격은 다주택자다. 세율이 거의 2배로 인상된 데다,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오르는 등 부담이 한번에 겹쳐서다.

실제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의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 전용면적 84㎡) 아파트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샾1차(공..[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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