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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 두 표정…상가는 텅텅 비고, 빌라 거래는 급증

중앙일보입력 2021.11.18

서울 명동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지난 3분기 47.2%를 기록했다. 서울 광화문(23%)과 지하철 7호선 논현역 주변(19.6%)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비교적 높았다. 상업용 부동산 정보업체 알스퀘어가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알스퀘어는 “상가나 쇼핑몰에서 소비자를 끌어모으는 핵심 점포(앵커 테넌트)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3분기 서울에서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9.7%였다. 지난 2분기(7.5%)와 비교하면 2.2%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자료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1분기 이후 8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부동산원은 건물 높이가 3층 이상이면서 연면적 330㎡를 초과하면 중대형 상가, 그 이하는 소규모 상가로 분류한다. 지난 3분기 서울에서 소규모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6.7%였다. 지난 2분기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상가 공실률이 낮아질 가능성은 있다. 익명을 원한 알스퀘어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상가) 임차 문의가 이전보다 많아졌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 거래된 주택 두 건 가운데 한 건은 빌라였다. 부동산원은 지난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를 5만1708건으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전체 주택 매매(10만4492건)의 49.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은평구에서 빌라 매매의 비중(69.5%)이 가장 높았다. 강북구(66.5%)와 광진(63.3%)·도봉구(60.2%)에서도 빌라 매매의 비중이 60%를 넘겼다. 지난 1~9월 서울의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의 비중은 41.1%에 그쳤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울의 주택 거래에선 아파트가 빌라보다 훨씬 많은 게 일반적이었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선 각종 규제로 아파트 거래가 위축하면서 가격이 상대..[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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