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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언제 기다려…” 요즘 아파트들, 리모델링으로 방향 튼다

중앙일보입력 2021.11.17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이곳은 재건축 사업을 거쳐 2002년 입주한 25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앞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재건축 후 리모델링’의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리모델링 조합의 설립을 완료한 아파트는 93개 단지(6만7243가구)였다. 지난해 12월(54개 단지, 4만551가구)과 비교하면 10개월 만에 단지 수가 72% 늘었다.

이 중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 단지는 여덟 곳이다. 아파트 준공 후 30년이 넘지 않은 리모델링 추진 단지는 75곳(전체의 80.6%)이었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단지에선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규제가 덜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아파트 단지를 재건축하려면 준공 후 30년이 지나고 안전진단에서도 D등급 이하를 받아야 한다.

반면 리모델링은 아파트 준공 후 15년이 지나면 추진할 수 있다. 안전진단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기존 아파트 건물 옆으로 주거 면적을 늘리는 수평증축은 C등급, 기존 아파트 건물 위로 2~3개 층을 더 올리는 수직증축은 B등급 이상을 받으면 된다.
 

▲ 각종 규제가 심한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코오롱아파트에서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건 모습. [뉴스1]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려면 주민 66.7%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재건축 조합의 설립 요건(주민 동의율 75%)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이다.

이동훈 리모델링협회 정책·법규위원장은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선) 재건축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하며 오래 기다리는 것보다 좀 더 빨리 리모델링을 하자는 입장이 강하다”고 말했다.

건설회사들은 준공 후 15년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수주 영업을 하고 있다. 익명을 원한 건설사 관계자는 “(아파트) 소유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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